이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1-2달 사이에 느낀 점입니다.
클로드나 커서의 맥스를 사용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클로드 20불짜리 사용 1년, KIRO 월 40불짜리, 그리고 나머지는 필요시에..)
메타의 mgx.dev 가 아마 처음으로 5명의 팀으로 개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팀으로 서로 정리해서 개발자에게 알려주는 모습이 괜찮았는데, 그 다음부터 다른 곳에서도 멀티를 지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으로 KIRO의 Spec Driven 방식입니다. 아마 8월 한달은 KIRO의 달인 느낌이었습니다. (결과물이 잘 나와서.)
그 이후로 조금씩 다르지만, 이와 비슷한 형태를 지원하는 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더 좋은 것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멀티 agents와 spec driven 방식이 대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sonnet이나 opus가 이상해 지는 경우가 생겨서 그런지는 몰라도, 멀티 Angents도 하나에 시키는 것이 아니라 각각 5개의 다른 모델을 쓰는 쪽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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