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홍수속에서 AI를 활용하는 유튜브의 영상은 엄청난 속도로 쏟아지고 있지만
그럴듯한 백엔드의 결과물은 정작 구경하기가 힘듭니다.
TO DO LIST 말고 약간 복잡한 결과물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건
아직 시기상조 일까요?
아니면 제가 아직 배우지 못한 무언가가 있는것일까요?
댓글 9개
@리자 시간내서 사무실에 한번 방문해도 될까요?
기술스택 선정까지 맡기실건가요? 아니면 기술 스택은 선정된 상태인가요?
1. 기본적인 방향은 논리적 추론이 가능한 추론모델(여러 추론모델을 다 돌려보고 가장 괜찮은 결과를 선정합니다. 다른 추론모델의 결과를 입력으로 주어서 재추론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기술 스택이 정해진 경우, 이제 역활을 지정하고 나누야 합니다.
- 프로젝트가 크면, 1개로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 기획(검수), 백엔드, 프론트, 테스터 등의 역활로 쪼갭니다.
3. 각 역활에 맞는 프롬프트를 만들고, 역활별로 소통하는 방식을 정합니다.
- 기획은 todo list 를 만들도록 지시합니다.
- 기획은 todo list 에 맞춰 각 역활별로 작업을 지시합니다.
4. 지시한 작업을 검수합니다.
- 테스터 작업까지 끝난 내용을 기획 에이전트가 검수하고, 추가 지시를 생성하도록 합니다.
이런 멀티 에이전트 전략으로 큰 프로젝트 단위를 수행할수 있습니다.
이걸 제대로 수행한 업체가 있는데,,,,, 바로 마누스입니다.
초대권을 구하지 못해서 테스트를 해볼수가 없는데, 기존 유출(초기버전 유출됨)된 프롬프트등을 분석해본다면, 큰 프로젝트에서 에이전트 & 프롬프트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깨달음(?) 을 얻을수 있을거라 봅니다.
마누스 써보고 싶은데,, 초대권이 안오네요. 초대권 신청을 너무 늦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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