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전 7월 21일 구글과 오픈 AI 의 AI 는
서술형 수학 시험인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오픈 ai 의 비공개모델은 6번문제를 모른다고 대답했다고합니다.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것은 환각문제를 해결할수있는 힌트라고하네요
곧 환각문제도 인간수준으로 가고 언젠가는 인간보다 더 적은 환각만 일으키게되겠죠?
인간도 학습하는걸보면 모르는걸 모르는 단계 -> 모르는걸 아는단계로 나아가죠
댓글 1개
반드시 옳은 문제와 그 문제의 결과가 있는 수식은 그럴수 있죠.
하지만 그 뿐인것 같습니다.
애초에 사용자의 문제(코드) 가 틀렸을수도 있고
결과에 도달하기 까지 방법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수식처럼 풀이가 명확하지 않음)
그리고 가장 큰 문제.
A B C 이렇게 3가지 문제가 있는데
A 를 해결하고 B 를 해결하고
마지막으로 C 를 수정하고 나면 A 가 에러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물론 월 몇백짜리 고도화된 모델군을 사용하면 달라질수 있으나
일반 사용자가 접근하기에는 아직 머나먼 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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