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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3년전)때 책상샷과 오늘의 책상샷입니다.

· 13년 전 · 5039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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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생물 수행평가하면서 찍은 책상샷입니다.  아래는 현재의 책상입니다.


외주 잘못받으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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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산사베리아 죽었네요....
가장님 예리하시군요.. 제가 한 생명 죽였네요....
13년 전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어떤곳에서 어떤상황으로 어떤일을 하던간에 정신건강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연읽어보니 지금 힘든 상황이신것같은데 억지로 참으시지도 마시고 무엇보다 소중한 자기 자신을 잃지마시길 바랍니다. p.s.솔직한 감정표현은 정신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표현하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
13년 전
글 다 읽어 보았습니다.. 어려운 상황이군요.
힘내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된통당하셨네요...계약서가 아니래도 다른 기록이라도 좀 있다면 소송시 도움이 좀 되실텐데...어자피 안될거 같으면 기존 프로그램도 자 지워버리시고(원본은 몰래 빼두시던지요) 그냥 손해배상쪽으로 하세요...어자피 더 해봐야 돈도 안되는거고 해줘봐야 추가사항으로 몇년을 우려먹을지 모르는데 판사에게 최대한 선처를 바라는게 빠르겠네요.(최대한 불쌍하고 죄송하다는 쪽으로 가시고 인터넷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위사람들과 고등학교 선생님 등등 아는분들께 탄원서인가? 여튼 그런거 받으세요)

그쪽도 어린사람에게 무리한 계약을 한 정황이 있는데다가 개발금액자체가 작아서 배상액이 그렇게 크지 않을거 같습니다...판사한테 돈먹일 일도 안되는거 같으니 그냥 일찍 손때고 그시간에 다른걸로 돈벌면서 부모님께 갚으시는게 빠르겠네요....꼭 프로그램 지우세요...어자피 징역살일이 아니면 돈으로 해결보는겁니다...그건 벌면되구요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년 전
어린 나이에 너무 큰 곤욕을 치루셨네요.
너무 위축 되지 마시고 앞으로 더 잘되기 위해 액땜하셨다고 여기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 있으시기 바랍니다.
바보천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야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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