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웹종사자 관련 설문입니다.

· 8년 전 · 2342 · 6

나는 지금 OOO하고 있다.

익명 설문이니 시원시원하게 투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

(사업자 or 3년이상 경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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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3번을 선호 하는지라 찍었습니다..^^
웹 종사자로 밥먹는 처지는 아니지만..^^
4번을 찍으려다..아자 아자..~
희망을 버리지 말자..
세상에서 력셔리하게 통장을 비롯해 돈냄새 비린내나는걸 성공이러 표현한다면..
벌자 벌자..
루트에 100승 까지 씌워 보자..

돈 냄새 맡다가 뒤져 보자..^^
횟팅 입니다..^^
8년 전
비가오네요 오늘 도 게약하러 여기 저기 하지만 안되는 게약 ㅜ,ㅜ,
대체 왜 2~3주 걸리는 홈페이지기능을 원하면 서 600만원이 비싼 가격이라고하는 지
년 관리비 1000만원이 비싸다고하는 지

아 열받아 어떠게 그 기능 을 구현을 하는 데 반도안되는 가격으로

아 열받아 대체 월 100만원도안되는 가격으로 관리해주게다는데...


오늘 도 고속 도로 휴게소 주창장에서 저는 쪽잠을 자네요 ㅜ.ㅜ.

언제나 주말에 집에서 잠을 잘수있을까..ㅜ,ㅜ, 아내가 아들이 보고 싶다..
그래도 기획자로 전향한 열린이글님이 부럽네요... 건승하세요 ㅎ
음... 일의 양보다 질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까지는 양으로 수주를 했다면 올해는 질로 수주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잠시 쉬어가는것도 질좋은 작업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으로 생각하는것도 좋습니다.
8년 전
갈수록 [죽겠네요..]에 투표자수가 늘어나는....

제가 이 설문을 올린 이유는 무엇일까요?ㅎ
일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요즘 제가 권태기라... 일을 너무 하기 싫어서~ 점점 딜레이되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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