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전의 일상생활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3월의 학교개강과 봄에 맞는 각지자체의 축제등이 취소되고 사람이 붐볐던곳은
현저희 사람이 없는데요 예전같은 일상생활은 언제부터 가능할지요??
댓글 8개
투표자가 총 5명이군요.
표의 신뢰성이 현저히 떨어지는군요. ㅎㅎ
설문토론 게시판에 올리신건 토론을 하고 싶으신거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당히 장기화 될것 같습니다.
왜냐면 국제망 전체가 폐쇄 되지 않는 이상 또는 백신이 개발 되기 전까지는 방심할 수 없는 질병인 것 같습니다.
다들 힘든 시기에 날카로워지지마시고,
이번 기회에 우리 주변을 돌아보는 기회도 가져보시면 어떨까합니다.
서로서로 돕지 않고 감정적으로만 상대한다면 저희가 얻을 수 있는 건 상처뿐일 것 같군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평생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웃을 수 있는 시간도 부족한데 서로에게 상처를 내며 시간을 허비하시겠습니까?
표의 신뢰성이 현저히 떨어지는군요. ㅎㅎ
설문토론 게시판에 올리신건 토론을 하고 싶으신거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당히 장기화 될것 같습니다.
왜냐면 국제망 전체가 폐쇄 되지 않는 이상 또는 백신이 개발 되기 전까지는 방심할 수 없는 질병인 것 같습니다.
다들 힘든 시기에 날카로워지지마시고,
이번 기회에 우리 주변을 돌아보는 기회도 가져보시면 어떨까합니다.
서로서로 돕지 않고 감정적으로만 상대한다면 저희가 얻을 수 있는 건 상처뿐일 것 같군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평생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웃을 수 있는 시간도 부족한데 서로에게 상처를 내며 시간을 허비하시겠습니까?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1982 | |
| 11952 | |
| 11943 | |
| 11926 | |
| 11911 | |
| 11907 | |
| 11902 | |
| 11853 | |
| 11842 | |
| 11835 | |
| 11829 | |
| 11820 | |
| 11796 | |
| 11777 | |
| 11752 | |
| 11737 | |
| 11723 | |
| 11669 | |
| 11643 | |
| 11642 | |
| 11633 | |
| 11631 | |
| 11618 | |
| 11591 | |
| 11549 | |
| 11540 | |
| 11501 | |
| 11484 | |
| 11465 | |
| 11413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