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추가되는 내용이나 수정/변경되는 내용에 대해서 새로운 매뉴얼 형식을 적용하려고 합니다.
이에 새로운 형식을 적용하기 전 사용자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기존 버전 매뉴얼은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여,
사용자에 따라 불필요한 설명이 잦고, 이미지 캡쳐 등으로 업데이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새로운 버전 매뉴얼은, 개발자에게 익숙한 방향으로,
기능에 대한 설명을 최소한으로 제공하고, FAQ 등과 연계하는 방식입니다.
동일한 기능을 설명하는 아래 두 가지 버전의 매뉴얼을 읽어보시고,
그누보드 매뉴얼로 더 선호하는 방식을 투표해 주세요.
- 기존 버전 : https://sir.kr/manual/g5/296
- 새로운 버전 : https://sir.kr/manual/g5/14
새로운 버전을 적용하더라도 기존에 공개된 모든 매뉴얼을 수정할 계획은 없습니다.
기타 의견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6개
메뉴얼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메뉴얼에 이미지를 첨부하면 관리하기 너무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사용자도 자신이 사용하는 버전과 메뉴얼에서 제공된 이미지가 다르게 되며 오히려 혼란스러워 할게 분명합니다.
각 기능의 항목 또는 버튼의 "명칭"만 정확히 전달하면 굳이 이미지에 표시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버전업에 따라 이미지에 표시된 "명칭" 이나 "버튼"의 위치가 변경될 경우 오히려 힘들어 할게 분명합니다.
글로 설명하고 정확히 전달만 된다면 굳이 이미지까지 첨부하지 않아도 메뉴얼 역활을 충분히 할겁니다. 물론, 이미지를 추가하든, 글로만 설명되었다 하더라도 사용자는 메뉴얼에 익숙해져야 하는 시간은 비슷할겁니다.
새로운 버전에 한표!
메뉴얼에 이미지를 첨부하면 관리하기 너무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사용자도 자신이 사용하는 버전과 메뉴얼에서 제공된 이미지가 다르게 되며 오히려 혼란스러워 할게 분명합니다.
각 기능의 항목 또는 버튼의 "명칭"만 정확히 전달하면 굳이 이미지에 표시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버전업에 따라 이미지에 표시된 "명칭" 이나 "버튼"의 위치가 변경될 경우 오히려 힘들어 할게 분명합니다.
글로 설명하고 정확히 전달만 된다면 굳이 이미지까지 첨부하지 않아도 메뉴얼 역활을 충분히 할겁니다. 물론, 이미지를 추가하든, 글로만 설명되었다 하더라도 사용자는 메뉴얼에 익숙해져야 하는 시간은 비슷할겁니다.
새로운 버전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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