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미운오리님께 사과드립니다.

· 11년 전 · 1775 · 25
이미지 59.png


 (연락처와 메신저 아이디는 일부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


이분이 천국나무님같은데 (아이디가 하도 바껴서 내용으로 알듯합니다 아이콘하고)

미운오리님 닉 거론한적 없습니다. 제가 뭐하러 미운오리님과 친분이 없는데 거론을 하나요

남에 닉을 거론한다는건 사기칠 생각으로 활동한다 밖에 안되는데 - -;;...

우선 저 닉과 같이 거론되었으니 사과드릴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천국나무님이 사과글 올리고 종결된듯한데 

저도 지인분이 글 보고 알려주셔서 지금 해명에 나서는거 정말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

천국나무님 저 글보자마자 네이트온으로 대화드렸는데 대답도 없으시고

제 네이트온 대화에는 미운오리 , 돼지코구뇽 2개로 활동합니다.

절대 아니죠

왜 미운오리님을 거론하는지 절대 다른사람이라는거 본인도 알고 계신줄 압니다.

설날전에 의뢰 내용경우

천국나무님이 말이 서툴르신건지 한국분이 아니라고 까지 생각했습니다 

(국적 제외하고 말투때문에 이런 생각한건 죄송합니다)

헌데 제 의뢰해주실때 제가 천국나무님이 작업한거 잘못된거 수정은 제가 알아서 다 하고 마무리 지었고요

이건 말씀안드렸어요 천국나무님도 개발자셔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됬다 라고만 생각되니

헌데 천국나무님은 20만원짜리 게시판 제작하는데 처음엔 말씀해주신대로 그대로 해드렸는데

이렇게 되야되고 저렇게 되야되고해서 제가 연락받자마자 설날 처갓집에 있는대도 불구하고

근처 피방가서 작업후에 바로  보내줬고 바로 이것저것도 해야된다고해서

그자리에서 다하고 새벽3시에 파일보내주고 제가 처갓집에 가서 잔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확인검토 다하시고 감사합니다까지 대화주고 받고

계좌달래서 주고 돈받고 한일이 왜 지금 거론되며

서로 네이트온에 아직 친구추가 상태일텐데 불구하고 이런글을 올리는지 알수가 없네요

네이트온에 번호도 있는데 전화를 주시거나 수정의뢰하면 제가 안해주는사람도 아니잖아요

이글 보시고 바로 전화나 대화주세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5개

11년 전
ㅎㅎ 직구가 요즘 유행이긴 하네요.
11년 전
당최...
먼 말인지????

흠..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 듯..
암튼 분위기상으론 먼지 모르지만
잘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는듯 합니다..

괜히 저도 기분이 업♡♡
아무튼 서로 다 원만하게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11년 전
네이트온 대화명으로 "미운오리"를 쓰시는데 그걸 저라고 착각을 하신 모양인가 보네요
미운오리는 동화도 있고 영화도 있고 노래도 있는데..
그 분이 정확하게 알아보고 저한테 얘기하셨음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뭐 어찌됐건 오해는 대부분 풀린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
뭔 일이 있었나 봅니다..

예쁜백조스키 로 바꿔 보시면..^^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452
1717438
1717431
1717422
1717414
1717412
1717407
1717401
1717393
1717386
1717379
1717378
1717365
1717364
1717360
1717359
1717346
1717344
1717333
1717327
1717313
1717312
1717310
1717307
1717306
1717304
1717291
1717283
1717280
1717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