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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는날이 장날?

· 11년 전 · 1780 · 18
20140324_145204.jpg
미네소타에 들어서니 눈이 장난 아니게 날리네요...ㅠㅠ
앞이 안보일정도로 난리를 부리더니 이제는 조용해 졌습니다....^^
23시간의 운전를 마치고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 했네요....ㅎㅎ
오늘은 따뜻한물에 샤워하고 잠이나 실컷 자야 겠습니다.

여기 모텔 인터넷 속도가 어찌되는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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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11년 전
23시간 운전...ㄷㄷㄷㄷ 역시 아파치님는 늘 거대한 스케일...ㄷㄷㄷㄷ
정말로 몸상태가 일년이 틀려지네요...ㅠㅠ
23시간....헐....미국에 살려면 체력도 좋아야겠습니다.
한국에 있을때에도 운동으로 단련된 강철 체력이었습니다....흐흐
11년 전
과거의 서부 개척자같습니다..
저 사진속의 황량함.... 그리고 덩그러니 길~~쭉한 차!!!
대단합니다.
가끔 그런 황당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지붕 처마 끝에서 일할땐 배트맨이 된 기분이기도 합니다....하하하~
23시간 ㅎㄷㄷ ㅡㅡ;;;
비행기 놔두고 차로 다니시는 이유가 있나요?
오늘 기절(?)이 뭔지를 알았네요. 이제 일어나 어슬렁 거리고 있습니다....ㅠㅠ
비행기로 사용 할 장비들(트럭7대, 트레일러 3대,기타 장비들..)을 실어 나르기에는 비용이 엄청 나기 때문입니다.....하하~
피곤보다위험 할것같은데
잠만 푹자고 운전한다면 그닥 위험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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