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폐해인지 귀차니즘의 병폐인지 요즘 장문이 잘 안 읽혀지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집중하고 읽어보려고 해도 글이 눈에 잘 안 들어옵니다.
인터넷으로 신문기사를 많이 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기사 보다 보면 내용보다 베플이나 보고 마는 경우가 잦거든요.
그 전엔 별 문제를 못 느꼈는데 요새 들어 제가 요 모양 요 꼴인게 다 이런 버릇 때문인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글만 찬찬히 읽어도 그 안에 숨어있는 정보, 아니 대놓고 날 봐달라고 하는 메세지가 수두룩 빽빽인데...
아니면 매양 하는 일이 코드 쳐다보고 있는 일이라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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