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갑님이 점심도 안 차려주고
어제 놀러온 처남네랑 애기들 데리고 콕호몽에 갔네요.
입으로는 말로는 온갖 미안한 척 걱정되는 척을 하면서도
얼굴에 번지는 미소는 어찌할 수 없어 보이는게... 부들부들
배가 고픕니다.
아무래도 백수로 지내는 거에 대한 불만의 표시를 이런 식으로 하는가 본데... ㅠㅠ
이제 축구하러 가야되는데 어↘뜩↗하→죠↗? ㅠㅠ

댓글 14개
11년 전
백수 선배로서 드리는 말입니다..^^
무조건 네~ 해야됩니다..특히 직계가족에게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나에 취미생활은 무시하고 와이프님에 심기가 불편하신가도 살펴 봐야 됩니다..
그외에는 ..알아서 하실거 라고..^^
아이는 내편일거라 착각하지만 오해 입니다..^^
아직 멀은거 같습니다..^^
음..초보 백수 지운아빠님..^^
3년차 까지는 가장에 위엄을 지켜야 되는데..
문제는 통장입니다..^^
무조건 네~ 해야됩니다..특히 직계가족에게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나에 취미생활은 무시하고 와이프님에 심기가 불편하신가도 살펴 봐야 됩니다..
그외에는 ..알아서 하실거 라고..^^
아이는 내편일거라 착각하지만 오해 입니다..^^
아직 멀은거 같습니다..^^
음..초보 백수 지운아빠님..^^
3년차 까지는 가장에 위엄을 지켜야 되는데..
문제는 통장입니다..^^
11년 전
지운아빠님께서 어떻게 댓글 다는지 보려고 했는데... 묵공님께서 다 망쳐버렸어요~ ㅠㅠ
게다가 제가 성기능이 얼마나 튼튼한데 보여줄 수도 없꼬~
게다가 제가 성기능이 얼마나 튼튼한데 보여줄 수도 없꼬~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
|
2주 전 | 49 | |
| 199718 |
|
2주 전 | 30 | |
| 199717 | 1개월 전 | 27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1개월 전 | 19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1개월 전 | 21 | |
| 199714 | 1개월 전 | 32 | ||
| 199713 | 1개월 전 | 40 | ||
| 199712 | 1개월 전 | 301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1개월 전 | 148 | |
| 199710 |
|
1개월 전 | 163 | |
| 199709 |
|
1개월 전 | 95 | |
| 199708 | 1개월 전 | 109 | ||
| 199707 | 1개월 전 | 245 | ||
| 199706 | 1개월 전 | 46 | ||
| 199705 | 1개월 전 | 29 | ||
| 199704 | 1개월 전 | 53 | ||
| 199703 | 2개월 전 | 58 | ||
| 199702 | 2개월 전 | 103 | ||
| 199701 | 2개월 전 | 112 | ||
| 199700 | 2개월 전 | 84 | ||
| 199699 | 2개월 전 | 90 | ||
| 199698 | 2개월 전 | 138 | ||
| 199697 | 2개월 전 | 101 | ||
| 199696 |
|
2개월 전 | 250 | |
| 199695 | 2개월 전 | 93 | ||
| 199694 | 2개월 전 | 122 | ||
| 199693 | 2개월 전 | 190 | ||
| 199692 | 2개월 전 | 204 | ||
| 199691 |
|
2개월 전 | 177 | |
| 199690 | 2개월 전 | 264 | ||
| 199689 | 2개월 전 | 164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