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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로티&달라 - CARUSO

· 11년 전 · 1704 · 4
지운아빠 땜에 동한 파전쓰에 막걸리...
에 푹 빠져서 요새 마구 달립니다.
 
술 한 잔 걸치고 들어와서리
문득 생각난 가수를 유튜브에서 길어올렸습니다.
 
40대가 노래방에서 폼 잡고 부르기에 딱인 거 같아
연습 좀 하려고요.
 
뀌 도베   일 마레 루치까 에 띠라 포르떼 일 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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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테너는 이태리어가 제격인가 봅니다..
오페라나 테너를 불어나 독일어로 부르는건 못 본거 같아서요..
저에 예술적인 소양이 무식해서 그런건가..^^
11년 전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테너들이 라틴어 사용하는 국가들에서 나오는 걸 보면...
세계 3대 테너 중
도밍고, 카레라스가 스페인 출신이고, 이젠 고인이 된 파바로티가 이탈리아 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11년 전
저도 어릴때 이거 외우고 그랬었는데 발음을 겁나 빨리 해야되더라구요 ㅋㅋㅋ
보통 성악은 이태리쪽 가곡을 제일 많이 부르고 간혹 독일가곡도 부르고 그러더라구요
이태리는 약간 여성적 독일쪽은 겁나 남성적 ;;
11년 전
어제 저 노래 한글 발음 찾아가지고 한번 따라해봤어요.
결과는??? 오리님 말씀대로, 이거 원... 뭔 가사가 그렇게 촘촘한지, 그렇게 빡빡한지
못 따라하겠어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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