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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몸에 해롭지 않는 이유

· 11년 전 · 4215 · 11
를 만들고 있습니다.
반박 부탁 드립니다.
 
일단 "흡연의 역설" 에 대한 신문보도를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말하거나 보여줘도 콧방귀도 뀌지 않더군요.
 
1. 담배는 몸에 해롭다.(100%)
2. 식물에는 몸에 해로운 성분과 이로운성분이 있을 수 있다.
 
여기까지는 반론 없지요?
 
2번에 근거하여 담배가 몸에 좋을 수 도 있다. 즉 1번의 100% 를 약 2% 뺄만 하지요?
해서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98% 정도 됩니다.
 
3. 건강은 마음(정신)에 의해서 크게 좌우된다. 라는것을 부정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즉 담배를 피우면서 심미적인 안정감을 얻는다면 30% 정도 긍정점수 줄만한가요?
   그렇다면 현제 32% 정도 이롭다는 결론 불만 있신분 있나요?
 
4. 여기에 채질에 맞는 사람은 10%에서 최대 50% 까지 긍정점수 줘도 되지 않을까요?
   즉 사람에 따라서는 42%~82% 까지 올라 갈 수 있다는것 입니다.
 
5. 어떻게 살던 결국 죽는데 살아 있는동안에 기분 좋은것이면 누리면서 살자 라는것은 부정 않지요?
   이데올로기적 가치를 넘어선 그냥 당장 좋은것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는것 입니다.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지구에서의 삶도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면 50% 점수를 호소합니다.
   이것으로 담배를 피우면 좋은점수는 100 이 넘었음으로 담배를 권장합시다.
 
그런의미에서 건강할라고 담배하나 피우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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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저는 담배냄새가 제 스스로에게서 나는게 별로 좋지 않아서
10년 피운 담배를 4개월 전 전자담배로 바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들고, 입에도 맞고, 담배 생각 안나고.. 이래저래 대 만족하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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