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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숨어서 뭘 좀 만들고 있는데..

· 11년 전 · 1707 · 19
 
오랜만에 짬도 좀 나고 해서 돈버는 일까지 미뤄놓고 만들고 있는데 겁나 빡세네요 ㅠㅠ
 
눈 뜨자마자 밥먹고 응가하는 시간 빼고는 미친듯이 달리는 중인데
 
거의 완성했다 싶으면 또 수정할게 생기고.. 무한반복  ;;
 
원래 5월말까지 완성하는걸 목표로 잡았는데 오늘은 이미 6월 중순이고.. ㅠㅠ
 
왠만하면 스트레스를 별로 안받는 스탈인데 요즘은 스트레스가 한 500%는 되는듯..
 
일단 다음 목표는 6월 말로 변경해야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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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숨어서 만들다가 40된 숨어만들기 달인 묵공입니다.
숨어만들지 마세요....
맨날 삭제함....ㅠㅠ
11년 전
정말 만들면서 버린 소스가 쓰는거에 한 수십배는 되는듯요 ㅋㅋㅋ
버리기 되게 아까운것들도 있었는데 어디 다른데 쓸 수도 없는거라 피눈물을 흘리며.. ㅠㅠ
11년 전
음... 왠지 오리님과 친하게 지내야 할 것 같은... (__)
11년 전
저랑 친해지면 술을 많이 드시게 됩니다 ㅋㅋㅋ
11년 전
나름 술 그까이꺼~~~해요ㅎㅎㅎㅎ
오리가 술을;; 강원도에서도 또 ai가 발생을 컥./.
11년 전
저는 소독용 알콜을 주로 먹습니다 ㅋㅋㅋ;;
혹시 의무병 출신 ^^
군대 있을 때
고참들이 GP에서 술반입이 안되니 소독용 알콜하고 물 오디등을 혼합해서 만들어 먹곤 했답니다
아깝게 스리 전 짬밥이 안되서 GOP에서 GP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 맛이 어떤지 궁금하더라구요 예전 순도 진한 소주 비슷하다고는 하던데
11년 전
소독용 알콜에 메탄올 섞어 팔거나 속여서 파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잘못 마시면 사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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