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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네요...

· 11년 전 · 2018 · 30

살이 빠지기는 그리 오래걸리고 고생하고 힘들더니
찌는건 한순간에 훅- 이네요.. 하하-ㅅ -;

일본와서 3년간 아르바이트로 단련되어 살이 쪽쪽 빠지더니...
이제 취업해서 4월부턴 앉아서만 일했더니
2개월만에 2~3키로는 찐 듯요 ㅋㅋ

뱃살관리하시는 분들 있으세요?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ㅠ ㅠ
밤에 먹는 것두 그렇지만 ㅋㅋ




*** 드디어 일주일이 지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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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이거 무지하게 실례했네요 ㅎㅎ
근데 몇살부터 노총각 노처녀인가요??
남자는 앞머리 빠지는 순간 부터고...여자는...음....떵배나오는 순간부터가 아닐까요? 혹시 노처녀시면 심각하게 저와의 결혼을 생각해봐주세요. 뿌잉~뿌잉~!
헉.. 똥배는 어릴 때부터 있었는데 어쩌죠-_ -;;;
아직 노처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ㅜ ㅜ
우리 헤어져요!!! 실망이네요!!
ㅎㅎㅎㅎㅎ
11년 전
저는 살짝 뱃살 있는 쪽이 더 매력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남성분들의 살짝은 믿을 수가 없네요 ㅎㅎ 어느정도 살짝인건지... ㅎㅎ
정수리 부부네 헬기장 있으심(헬기 100대 주차가능)
11년 전
일단 살짝의 기준은 제 손에만 남아있는 느낌이라 말씀드리기가 애매모호 하긴 하지만 손가락 2~3개 정도로 파지할 정도쯤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묵공님께서 말씀하시는 헬기는 전용 헬기는 아닙니다만, 무릎이 좀 안 좋아서 허자 달고 임대 사용중인 것입니다. 혹시 저의 재력에 매력을 느끼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묵공님 말씀의 정수리 부부네가 잘 모르겠고요 ㅋㅋ
조각쪼각님 말씀의 파지할 정도..-ㅅ -가 어느 정도인가요?ㅎ
제 사랑의 기준은 재력이 아니랍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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