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속에 염주을 가끔 돌려 보지만
다 소용 없는 짓.....
즐거운 코딩 되세요...^-^
1주전 지리산 인근의 강가에서 한 컷

댓글 4개
11년 전
즐거운 코딩이라기보다
손가락 마디마디가 쑤십니다..
템플릿 25개 뽑고 있는중...
주말까지 다 해야 되는데..
잠 줄이고 열심히 작업이네요..
손가락 마디마디가 쑤십니다..
템플릿 25개 뽑고 있는중...
주말까지 다 해야 되는데..
잠 줄이고 열심히 작업이네요..
11년 전
가장 힘들다고 생각되는 순간 저는 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그 얼굴에 구석구석 들어선 주름들의 사연들을 짐작하다보면 마음에 안정이 잠시 찾아 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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