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는 자고 와입은 축구보는데 자꾸 키득키득 소리가 나서 잠시 나가봤더니 친구가 보낸 카톡때문에 웃는 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남편하고 광화문 간다고 그렇게 자랑질을 하고 갔는데 카톡으로 하소연만 늘어 놔서 그게 너무 웃껴서 웃었다네요.
저는 경기는 못 보고 지금 인터넷 기사로만 접하고 있는데 못하기도 어지간하게 못했나봅니다.
꼴찌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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