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량을 줄였더니 사는 재미가 없네요.
배가 하도 나오길래 긴장좀 하고 살아 보려고 밥을 3분의 1로 줄였는데(2일째)
아무 의욕도 나지가 않습니다. 눈은 쾡...하고...아무래도 저녁에 폭식할듯....ㅠㅠ
댓글 10개
11년 전
전 배에 주변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5개월짤 애 데꼬 산지 한 10여년 되는 것 같네요.
제 사무실 직원 중 한명도 운동한다고... 과자 사와도 음료수 사와도 안 먹습니다.
업무 중간에도 잠깐 짬 나면 사무실 끝에서 끝까지 걷기라도 합니다.
그걸 보면서 잠깐 나도 하는 순간이 있었지만... 그냥 전 생긴대로 살렵니다.ㅡ.,ㅡ
제 사무실 직원 중 한명도 운동한다고... 과자 사와도 음료수 사와도 안 먹습니다.
업무 중간에도 잠깐 짬 나면 사무실 끝에서 끝까지 걷기라도 합니다.
그걸 보면서 잠깐 나도 하는 순간이 있었지만... 그냥 전 생긴대로 살렵니다.ㅡ.,ㅡ
11년 전
현기증 날텐데요... 최소한 몇 달은 유지를 해야 될텐데요... 할 수 없을텐데요... 그만 괴기 안주에 쇠주 한 잔 드시는게 좋으실텐데요...
미운오리스키
11년 전
원래 살빼면 배만 빼고 빠지던데 ;;
저는 먹는양을 하도 줄였더니 식욕이 떨어져서 가끔씩 식욕증진 사진을 봐줘야 하네요 ㅠㅠ
저는 먹는양을 하도 줄였더니 식욕이 떨어져서 가끔씩 식욕증진 사진을 봐줘야 하네요 ㅠㅠ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6104 | |
| 1716091 | |
| 1716081 | |
| 1716063 | |
| 1716062 | |
| 1716059 | |
| 1716054 | |
| 1716051 | |
| 1716034 | |
| 1716024 | |
| 1716023 | |
| 1716018 | |
| 1716013 | |
| 1716007 | |
| 1715996 | |
| 1715990 | |
| 1715981 | |
| 1715974 | |
| 1715972 | |
| 1715971 | |
| 1715945 | |
| 1715932 | |
| 1715925 | |
| 1715922 | |
| 1715921 | |
| 1715916 | |
| 1715872 | |
| 1715862 | |
| 1715860 | |
| 1715853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