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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순위가 많이 하락했네요.

역시 고수님들이 등장하시니... 초보의 밑천이 드러나네요...ㅠㅠ

 

 


 

그저께, 거창 위천에 다녀왔습니다.

본당 출신 신부님이 사목하시는 곳이라... 축일을 축하하러...

 

스님이 자기 머리 못 깍는다고...

저는 카메라를 들고 있어서... 저 곳에 없습니다.

올려봐야 실망들 하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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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젊은 츠자들이 한명도 없다는게 함정이네요 ㅠㅠ
그렇죠...;;;

그래도 나름 옛날에는 이쁨 받던 분들인데...ㅠㅠ
에...
스마트 에디터의 줄 간격이 너무 넓네요...;;;
님 아니었음 제가 29위인지도 몰랐을 거에요.ㅎㅎㅎ
전 1위에서 20위로 미끄러졌어요. 크크크...
동반하락이라... 외롭진 않네요~^^
그 정도가지고.
제가 5월에 3위였는데 6월에 한방에 105위로 추락했지요.
달랑 20위 추락가지고.
근가요? 크크.. ㅜㅜ
많이 오른거죠?
뭘 하셨을까?
역시 사진 잘 찍으네요..
에고~ 평범한 사진인데...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곳우님들 덕에 저도 8계단이나 미끄러졌네요. ㅎㅎㅎ
계단에서 미끄러질 때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머리 찧지 않게...
아..실망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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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