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고수는 말이 없다" 라는걸 다시 느낍니다.
자게에서 눈팅만 하시면서
아주 가끔 뎃글 올리시는
케빈미튼익(님)

동갑이라 너무 좋아했는데
인성과
분석 및 파악 능력,
리더쉅...
게다가 순수하신 ( 순진 = 바보, 순수 = 배려심(?) ) ....
몇년만에 좋은분을 만나서인지
배울게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댓글 12개
11년 전
태클은 아니지만 숨었는데 말이 많은게 더 이상한... ㅎㅎㅎ;;
근데 정말 조용히 내공 쌓으신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아 저도 그만 깝치고 내공을 쌓아야 하는데... 훌쩍훌쩍
근데 정말 조용히 내공 쌓으신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아 저도 그만 깝치고 내공을 쌓아야 하는데... 훌쩍훌쩍
11년 전
ㅎㅎㅎㅎㅎ...제가 말 주변이 없다보니....ㅋ
지운아빠님의 내공은 그누에 발 담으신분중에 모르시는분이 없으시잖아요....^-^
지운아빠님의 내공은 그누에 발 담으신분중에 모르시는분이 없으시잖아요....^-^
11년 전
활동하시는 숨은 고수님이시죠...^-^
제가 조용히 있으면 화난줄 <--- .....ㅎㅎㅎㅎㅎㅎㅎㅎ....부러운데요...^-^
제가 조용히 있으면 화난줄 <--- .....ㅎㅎㅎㅎㅎㅎㅎㅎ....부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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