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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당량 끝

· 11년 전 · 1341 · 14

맨날 자게에서 놀거나 페북 돌아다니거나 까먹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서,

그 전에는 작업 목록을 만들고 일했었다면, 이제는 작업 할당량을 정해놓고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 할당량은 방금 끝났네요.

할당량을 끝마치고 잠들 생각을 하니 아주 개운하네요. ㅎㅎㅎ

 

대략 하루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이 암만 따져봐도 5~6시간이 채 안 되는 것 같은데,

이 시간을 어떻게 잘 늘려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부터는 지운엄마 지운이 출근시켜주고 종합운동장 가서 트랙 좀 뛰어야겠습니다.

하루종일 앉아 있고, 출퇴근 이동마저 없으니 움직이는 양이 정말 줄어들었네요.

한방에 훅 가기 전에 미리미리 관리해줘야 할 듯 싶습니다.

 

철야조 횐님들 화이팅! 하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읽으실 횐님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

 

트랙 좀 뛰고 와서 뵐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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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공부에는 끝이 없다는데 제 할당량은..
11년 전
먹고 마시고 흔들어요. 쒜낏쒜낏
대여섯시간 집중력도 대단하십니다!!★
부러워요 ㅠㅠ
11년 전
5~60분을 잘못 썼네요.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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