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처음 뭍에 안치하던 장소에서 연도를 바치고...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이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기 시작하시니... 여기저기서 눈물을 훔치느라...
신부님이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기 시작하시니... 여기저기서 눈물을 훔치느라...
댓글 12개
죄송합니다..
첨부하신 사진과 내용을 보고 있으니 화가납니다
보는사람에 따라 다르다지만
다녀 오셨으면 된것인데, 종교 얘기 하시면서
사진까지 올 리시니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지
화가납니다...
조카 친구 2명이 죽어서 애가 힘들어 하던
모습을 보셨다면 저의 사촌 아이 영정을
보셨다면 ....
이글을 올리시기전에
다시 한번더 생각을 하셨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단원고 애들이 오늘 어떻게했는지 아세요?
말이 길었고, 좋은일 하셨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의 입장에선
마음이 아픕니다.
무슨 말씀 드리려는지 아시는 연배시니....
첨부하신 사진과 내용을 보고 있으니 화가납니다
보는사람에 따라 다르다지만
다녀 오셨으면 된것인데, 종교 얘기 하시면서
사진까지 올 리시니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지
화가납니다...
조카 친구 2명이 죽어서 애가 힘들어 하던
모습을 보셨다면 저의 사촌 아이 영정을
보셨다면 ....
이글을 올리시기전에
다시 한번더 생각을 하셨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단원고 애들이 오늘 어떻게했는지 아세요?
말이 길었고, 좋은일 하셨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의 입장에선
마음이 아픕니다.
무슨 말씀 드리려는지 아시는 연배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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