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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메들리 곡 계속 듣고 있는데요...

 

그러고보니 제가 고등학교 때 DJ DOC를 참 좋아했어요;

전체적으로 힙합을 좋아했었고, 

그 중에 DJ DOC​는 대중적인 면도 있었고,

앨범안에 보면 참 요놈의 세상 아주 맛깔나게 꼬집꼬집하는 

가사가 참 맘에 와 닿았었는데...

한마디로 정말 악동이었네요 ㅋㅋ


지금 흘러가는 노래에 삐걱삐걱이라는 노래가 나와서

그냥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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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있는놈은 항상 있지 없는 놈은 항상 없지
어떻게 바꿔볼수가 없지 도저히 우리 힘으론 안돼지
돈 없으면 살기힘든 세상이예요 빽 없어도 살기힘든 세상이예요

착하게만 살기도 힘든 세상이예요 착하게 살긴 아픔이 너무 많아요
^^ .. http://www.youtube.com/watch?v=I2N1gQRnKno&feature=player_embedded

여름엔
http://www.youtube.com/watch?v=Bq_4sshF8D4 여름이야기 들어야죠
맞아요 여름이야기도 흘러나왔어요 ㅋㅋ
참... 그런일이 있을까 싶으면서도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그 시절 나온 음악 지금 들어도 좋아요 근데 요즘 음악도 10년 지나고 다시 듣고 싶어할까요라는 생각이 드는 노래가
몇개나 될지... 걸그룹 노래는 다 거기가 거기라서 2ne1만 빼고요 ㅎㅎ
ㅎㅎㅎ 저도 2NE1 노래 좋아하는데 ㅎㅎㅎ
전 슈퍼맨의 비애가 좋던데 ^^ㅎ
http://www.youtube.com/watch?v=I0aQ47zf3-A

다시 들어보니까 와닿지가 않네요? ㅎㅎ
ㅎㅎ 전체적으로 다 좋아했어요 노래 ㅎㅎ
이제 아빠도 되셨는데 아직 와닿지 않나요? ㅋㅋㅋ
그녀의 속눈썹은 길었다.를 들으며 눈썹을 민 여자와 살았음.
신당동떡볶이를 들으며 집떡볶이를 먹는거죠 ㅎ
https://www.youtube.com/watch?v=Ee_F_i-tRNU
이건먼가용 ㅎ
90년대 DJ DOC 노래가 제일 좋았던거같습니다.
뭐.. 저는 제일이라고까진 못하지만 ㅎㅎ 노래가 다 좋아요 ㅎ
DOC 빠돌이 호출했나요? =ㅅ=)

여름엔 쿨보다 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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