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부터 휴가 시작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가는곳은..
댓글 21개
11년 전
족자카르타라고...
http://ko.wikipedia.org/wiki/%EC%9A%95%EC%95%BC%EC%B9%B4%EB%A5%B4%ED%83%80
욕야카르타라고도 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A%95%EC%95%BC%EC%B9%B4%EB%A5%B4%ED%83%80
욕야카르타라고도 합니다.
11년 전
[http://sir.co.kr/data/editor/1302/1270599442_O_1_7E1.GIF]
불국사여야해요...그럴리 없어...불국사!불국사!
불국사여야해요...그럴리 없어...불국사!불국사!
11년 전
해피아이님은 맨날~좋은데서 휴가 인가 봅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부럽 습니다.^^
자~아~
떠 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오오오~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부럽 습니다.^^
자~아~
떠 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오오오~허~~~
11년 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몸이 약해져..몇잔만 먹으면 횡설수설도 합니다....
주사는 없습니다만..
3차 가자고 할지도 모릅니다..^^
바다 근처 포 에서 캔 맥주..^^
음..몸이 약해져..몇잔만 먹으면 횡설수설도 합니다....
주사는 없습니다만..
3차 가자고 할지도 모릅니다..^^
바다 근처 포 에서 캔 맥주..^^
11년 전
감사 합니다..
제주 가면 해피아이님깨 연락 드리겠습니다..
술은 제가 사겠습니다..^^
비싼 안주 시켜야지..^^
흑 돼지에..^^
제주 가면 해피아이님깨 연락 드리겠습니다..
술은 제가 사겠습니다..^^
비싼 안주 시켜야지..^^
흑 돼지에..^^
11년 전
저도 오랜만에 남해안으로 바다낚시나 가볼까 하다가... 여러 여건상 안 맞아서,
큰 맘 먹고 동남아로 가기로 했습니다. 무한도전팀은 벌써 갔다왔다카던데 좋은곳인가 봅니다~...^^
큰 맘 먹고 동남아로 가기로 했습니다. 무한도전팀은 벌써 갔다왔다카던데 좋은곳인가 봅니다~...^^
11년 전
아!~~... 슬프네요. 냑님들은 무한도전 안 보시나봐요...
얼마전 무한도전 휴가편... 방콕 했었는데, 태국 방콕이 아니고 방에 콕 처 박혀서...ㅡ,.ㅡ
얼마전 무한도전 휴가편... 방콕 했었는데, 태국 방콕이 아니고 방에 콕 처 박혀서...ㅡ,.ㅡ
11년 전
낚시 정말 좋은 스포츠입니다..
아주 오래전 저수지 낚시.거의 미쳤 었습니다..
힘 좋고 손맛 본다는 메기나 산란기에 어미는 거머리 미끼를 좋아 한데서..
구체 적인 방법은 ..글로 적으면 혐오성이 있지 안을까 ..하지만 직접보면 아무 거도~^^
아주 오래전 저수지 낚시.거의 미쳤 었습니다..
힘 좋고 손맛 본다는 메기나 산란기에 어미는 거머리 미끼를 좋아 한데서..
구체 적인 방법은 ..글로 적으면 혐오성이 있지 안을까 ..하지만 직접보면 아무 거도~^^
11년 전
전 저수지나 민물낚시는 해 본적이 없어서... 옛날 가끔 저수지낚시 아버님 따라다니곤 했지만...
그리고 손맛은 배타고 돔이나 광어 기다리는 낚시보다도 연안에서 숭어낚시할때 제일 많이 본 듯 합니다.
청거시 끼우고 던지고 릴 돌리면서 숭어 물면 확... 잡아채는 맛, 묵직한... 그립네요.
두시간 정도해서 15마리 정도씩 잡았으니까...
근데 숭어 못 잡더라도 잔잔한 손맛은 다들 봅니다. 복쟁이땜에...ㅎㅎ, 화는 무지 나겠지요.^^
전 숭어회 옛날부터 많이 먹었는데 1~2년새 숭어 파는 횟집도 많이 늘었더군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회맛은... 바로 잡아서 그냥 그냥... 야만스럽게 쐬주와 함께 묵는 그 맛... 캬~~...
그리고 손맛은 배타고 돔이나 광어 기다리는 낚시보다도 연안에서 숭어낚시할때 제일 많이 본 듯 합니다.
청거시 끼우고 던지고 릴 돌리면서 숭어 물면 확... 잡아채는 맛, 묵직한... 그립네요.
두시간 정도해서 15마리 정도씩 잡았으니까...
근데 숭어 못 잡더라도 잔잔한 손맛은 다들 봅니다. 복쟁이땜에...ㅎㅎ, 화는 무지 나겠지요.^^
전 숭어회 옛날부터 많이 먹었는데 1~2년새 숭어 파는 횟집도 많이 늘었더군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회맛은... 바로 잡아서 그냥 그냥... 야만스럽게 쐬주와 함께 묵는 그 맛...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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