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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 김지콩

광주 잔디구장으로 원정경기&야유회를 다녀왔는데요.

다른팀 경기 중 지운이가 공 차고 싶데서 차보게 했더니 저보다 잘 차네요. ㅡㅡ;;

이제 36개월 다 되가는데 저 공차는 거 보고 자기도 찬다고 하네요.

샌들 신고 차서 발꼬락이 아팠을 텐데, 안 아프다면서 계속 차는 모습이 웃겨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그나저나 저보다 드리블을 더 잘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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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군... 벌써 저만큼 크다니... 나도 늙어간다는 소리인가.... 구엽네요
크니깐 아부지 얼굴이 나오네요.

큰일이야...
뻥뻥 차는게 아니고 드리볼 따라 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우리 동하랑 비슷한 수준 같은데요? ㅎㅎㅎ 몰 갈때마다 축구공을 좋아라해서 얼마전에 하나 사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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