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이네요..
어영부영하니
벌써 10월에 접어들었네요..
날씨도 이제 제법 쌀쌀해진것 같습니다.
모든분들 건강 챙겨가며 하세요..
나이 하나씩 더 먹을때마다
몸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휴.
근대
이밤 안주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댓글 12개
11년 전
한것도 없는데 벌써 10월이 되다니...
갑자기 찬바람이 전신을 휘감네요.
새벽에 제일 머리가 잘 돌아가는 이유가 뭘까요?^^
갑자기 찬바람이 전신을 휘감네요.
새벽에 제일 머리가 잘 돌아가는 이유가 뭘까요?^^
11년 전
이천이지님도 그러신가요^^
회사 신입때 부터 밤샘일이 많았던 이유로 아직도 낮과 밤이 뒤집어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는게 차~암 피곤 하네요.
회사 신입때 부터 밤샘일이 많았던 이유로 아직도 낮과 밤이 뒤집어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는게 차~암 피곤 하네요.
11년 전
땅에 묻히면 실컷 잘 잠인데... 라고 자주 생각을 하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쉽지가 않군요.
이제 잠과 친구하러 가야겠네요.
편안한 밤 되셔요.
이제 잠과 친구하러 가야겠네요.
편안한 밤 되셔요.
11년 전
계절의 변화는 기막히죠..
오늘 아침이 최근들어 가장 춥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싫어하는 계절이 겨울이 되더군요..ㅎㅎ
오늘 아침이 최근들어 가장 춥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싫어하는 계절이 겨울이 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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