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김경주 화백

· 11년 전 · 1136
2014.10.06_03.JPG

 

페친인 최모 신부님이 올려주신 사진입니다.

 

광주의 사직골이라는 카페인 모양입니다.

김남주 시인의 시에 곡을 붙여 부르신 분 김경주 화백입니다.

죽창가!

그 겁나는 노래를 직접 무대에서 수줍게 부르시던 모습을 뵈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무상합니다.

벌써 할아버지가 다 되셨군요.

 

그러고 보니...

창고에 그의 대형 판화그림이 있을텐데...

몇년전 수해를 입은 후 창고로 들어갔는데...

곰팡이가 다 슬었을듯...ㅠㅠ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