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아휴...피곤...

Screenshot_2014-04-11-21-29-53_edit_1.jpeg
퇴근 중인데 온 몸이 야근을 한 100일도 한 몸 같네요. 6시에 끝나면 뭐하나 대인관계조차 일의 연장선인것을....

성과있는 밤들 되십시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2개

ㅋㅋㅋ 요즘엔 로보카폴리 아닌가요? ㅎㅎㅎ
이래저래 힘든 두녀석이에요.ㅎㅎㅎㅎ
연세가 어떻게 되는가요? ㅋㅋㅋ
저는 자식들 등록금 때문에 힘드는데요..ㅎㅎ
컴대장님 힘내세요 아궁~
저도 거의 등록금에 유학준비에 털이 다 뽑혀가는 그런 지경이네요. 반갑습니다.ㅎㅎㅎㅎ
전 눈이 왕방울 되어있습니다. 졸음이 안오네요 또~ 시작인가?.....
저는 지금 들어와 딸래미가 사온 빼빼로 씹고 있네요.ㅎㅎ
좋으시겠다 흑! 내일아닌가요? ㅎㅎ
이거 주고 5만원 땡겨가는.....ㅠㅠ
그래도 구엽잖아요 ㅎㅎ
사실 제 피와 살을 다 뽑아가도 사랑스럽죠?ㅋㅋㅋㅋ
아몬드빼빼로 좋아하세요?? ㅎㅎ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