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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지는 시간이어서...

 

일어나서 기지개도 좀 펴고 하면서,

고양이랑 술래잡기 하다 왔습니다 ㅋㅋㅋ

 

다들 졸릴 때 어떻게 참으시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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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아쉽게도 담배를 태우러 갑니다.
담배값도 올랐는데 이참에 끊어보시면 어때요? ㅎㅎ
(말이 쉽지요 ㅋㅋ)
저는 졸리면 밖에 가서 차가운 바람을 10분간 쐬며 다시 들어옵니다. 그럼 30분~1시간 가량 잠깨요...~
오. 것두 괜찮네요.. 베란다 같은데 나가면 좋겠는데... 허엉..
회사가 사장님 자택임-ㅅ -;;;;
컥..눈치보이겠다...
엄청요 ㅋㅋㅋ
화장실 가는 것도 신경쓰임둥 ㅠ ㅠ
화이팅이요..!! 제가 해줄말은.. 이거밖에 ...??
화...화이팅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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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면... 역시 살짝 조는게 답이죠 .. ㅋㅋ
(만약 딥슬립하는 스타일이시거나, 코를 고신다면.. 안되겠지만요..ㅋㅋ)
헉.. ㅎㅎ 졸다가 코 골까봐 걱정... ㅋㅋㅋ
그나마 좀 전에 할 일이 생겨서 ... 아무래도 한가하면 졸려서요 ㅎㅎ
집중하면 잠이 확 깨요 ~~
직원을 갈굽니다. ㅡㅡ; ㅋㅋ 그럼 잠이 깹니다. ^^;
... 그것은 사장님만 시전할 수 있는 스킬... ㅠ ㅠ
전 그냥 잡니다....^^
장거리 운전 할때 졸리면 차세우고 습관적으로 그냥 잡니다....ㅎㅎ
허걱.. 사실은 그게 정답일지도 ㅠ ㅠ...
근데 낮에 졸거나, 잠을 자면 밤에 잠이 잘 안오는게 걱정이예요 ㅎㅎㅎ
신나게 연휴 보넀더니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히히
눈치보여도 난 잠을 자고싶지요... 화이팅입니다.
좀만 버티다가 칼퇴하려고용.. 엣헹
저두요.. 6시에 칼퇴근입니닷... 히힛..
굿이네요!!! ㅎㅎ 칼퇴가 가능하다니!!
넵 저는 가능합니다.... !!! 눈치안보면서 그냥 6시 10분전에 점퍼 입고 가방 챙기고
안내방송 뜨자말자 자리에 일어나 제 옆 주사님분들께 저 먼저 가보겠습니다. 라고 말한뒤 그냥 나간다...
그다음 엘리베이터를 잡아서 2층으로 가서 퇴근한다 ... 크크크크크
좋다좋다... 전 그냥 눈치 보면서 칼퇴-ㅅ -;
눈치는 보이지만 칼퇴...
눈치.. 주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시하고 칼퇴..ㅋㅋ
주사라..
공무원 용어인데..
넵 저 공익 시청에서 일합니다. ^^
화장실에서 잠깐 자고 오는 직원을 본적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잤다가는 큰일나요 ㅎㅎ
사장님 자택이라 화장실 하나밖에 없는걸요 ㅠ ㅠ ㅋㅋ
화장실에 콕 박혀있다가는 장 상태 의심받아요-ㅅ -;;ㅋㅋㅋㅋㅋ
졸리면 졸아야죠...
그죠? ㅎㅎㅎ 오늘은 아침부터 졸리네요 ㅋㅋ
약간 조는 것도 좋지않나요?ㅎㅎㅎ
오늘은 그래볼라구요 ㅋ
바로 옆자리 선배는 막 졸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졸릴때는 20분 정도 자면 개운합니다. ㅎㅎ
맘 편하게 잘 수 있는 환경의 회사라면 참 좋겠는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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