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4개월간 웹디자인 취업관련 학원을 수료후 취직준비중입니다.
학원에서 html, css의 전반적인 기초와 java라는 용어, 포토샵 일러스트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초적인 기술갖곤 어디하나 이력서를 내밀곳이 없더군요. 신입을 뽑는다곤 말하지만
경험과 실력을 요구하는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현제 국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어 안심이기도 하지만.. 구직란을 검색할때마다 걱정과 불안이 밀려옵니다..
서울에 일자리가 많다고 하여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와 취직준비중인데. 이마저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 걱정이고요..
적은 월급은 예상하였으나 이렇게 신입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줄은 몰랐네요.
저는 단지 웹이라는 직업군에서 한분야의 전문가가 되고싶을뿐입니다.
주로 워크넷이나 사람인 잡코리아에서 일자리를 알아보고있습니다.
혹시 제가 놓지고있는 취업정보나 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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