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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묵공씨 그러는 것 아닙니다.

아무리 냑에서 형 형 하고 지내는 사이라고 그런 이상한 쪽지 날리는 것 아닙니다.

 

아무리 만우절이라도 그런 경우없는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요.

 

깜쪽같이 믿고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 안 입던 양복을 꺼내고  양복 품이 작은 것이 아닌가 고민도 했네요.

 

이렇게 백수를 우롱해서야 되겠습니까?

 

언제 우리가 개인적으로 대면한 적이 있나요?

 

우리가 그런 농담을 할  사이인가요?

 

기본 예의는 지킵시다! 

 

다른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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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우리 기만이가 댓글을 요즘 뜸하게 달아 줬더니 뺨을 치는구나...ㅠㅠ
엥? 무슨 쪽지를 보내셨나요 ㅋㅋ
저는 여성분과만 쪽지를 주고 받습니다.
하! 이런 빨뺌을... 정말.
형 나 전과있는 놈이에요.ㅠㅠ
민기만님 묵공님 쪽지사건 전말

기만 : 안녕~
묵공 : 쪽지 받았어요?
기만 : 어우야 너무 길어 너 한번 읽어봐
묵공 : 안돼~
기만 : 너는 싫어? 남이 읽는건 괜찮고 보는건 좋아?
묵공 : 아니아니
기만 : 너 어디서 반말하니?
묵공 : 아니아니(야?/요?)
기만 : 지금 내가 우습지
묵공 : 눈 아파가지구, 아니야~~. 형아 저 맘에 안들죠
기만 : 댓글을 왜 그렇게 달어?
묵공 : 네?
기만 : 댓글을 왜 그렇게 다냐고?
묵공 : 네?
기만 : 댓글을 왜 그렇게 다냐고
묵공 : ㅡㅡ..
기만 : 너 지금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지, 그지?
회원들 : 응? 왜왜 뭐라고?
기만 : 또ㄹㅇ.. 진짜 씨..
어떤사람 : 왜그래 기만아..
기만 : 반말해대잖아, 반말
회원들 : 응응??
기만 : 이게 어따 ㅅㅂㄴ이..
회원들 : 나와 나와 나오세요 (웅성웅성)
기만 : 처맞기 싫으면 눈 똑바로 떠 ㅅㅂ
회원들 : (웅성웅성)
기만 : 니는 내가 백수인거를 평생..어...
(웅성웅성)
묵공 : 하... 저 미ㅊㄴ 진짜...ㅅㅂ
회원들: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아서라. 너 아무 잘못 안했어
이 종북들....ㅠㅠ
ㅋㅋㅋ
이것도 오늘과 관련이 있는것인가요?
헷갈리네요 ㅎㅎ
위 내용 모두 사실입니다. 앞으로 자숙하며 지내고 뒤로는 다시 호박씨를 내리 까볼랍니다.
쪽지 캡처한 것 올려려면 어떻게 하나요? 본글로는 올리겠는데 댓글 이미지는 못 올리겠네요.
그냥 어제 제가 올린 입술사진 올리세요. 그 사진이면 세상 모든 혐오성 상상들이 가능해집니다.
꼭 SIR은 점심시간 부근이 되야 자게 잭팟이 터져서 밥먹으로 가기가 싫어지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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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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