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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족의 날에 생각한다 2015년 4월 2일 목요일
오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세족의 날’입니다.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시고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주님을 생각하면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교회에서는 이 거룩한 풍습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럴까요. 발을 씻겨주는 목회자의 수가 점점 적어졌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오늘의 교인들이 발 씻기를 싫어해서일까요. 오늘 ‘세족의 날’을 보내면서 한번 곰곰이 생각해봐야하겠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세족의 날’입니다.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시고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주님을 생각하면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교회에서는 이 거룩한 풍습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럴까요. 발을 씻겨주는 목회자의 수가 점점 적어졌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오늘의 교인들이 발 씻기를 싫어해서일까요. 오늘 ‘세족의 날’을 보내면서 한번 곰곰이 생각해봐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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