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
오늘은 쓸 말이 없네요.
어제 족발 시켜 드셨다는 분 누구죠?
그거 본 후로 계속 족발이 머리 속에 아른거리네요.
저녁에 족발 먹어야겠어요.
개 끌고 산책하고 들어왔는데 우울하네요.
커피에 시럽 듬뿍 넣고 기분전환 시도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지난 달 수입이 61만4천원 정도 되네요.
푸하하하하
내가 왜 이 짓을 하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ㅋㅋ
14일 까지 돈 안 주면 소송 들어가야겠습니다.
14일이 카드 결제일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토즈/골슬최씨/지운아빠... 돈 잘 버시는 분들 저 고기 좀 사주세요. 많이 안 먹어요. 350g만 사주세요. 한우... 음매~~~~~* 횡성한우~~~~*
2년 전에 만들었떤 횡성한우 쇼핑몰에서 연락이 없네요.
리녈 해야 될텐데... 연락오면 좀 얻어 먹으려고 했더니 눈치 챘나봅니다.
오늘도 저는,,, 왔다갔다 하네요.
댓글 16개
10년 전
다음 주말은 약속이 있고 이번주말에 오세요. 여의도 괜찮은 고깃집 알고 있습니다. 대신 고기나오면 식탁위에 빨개 벗고 올라가기~
10년 전
선비이미지 였는데 점점 무너져가고 있네요.(참고로 저는 아주 기분 좋은 날 샤워할때 그 춤을 추고는 합니다. 특히 바람필때...)
10년 전
족발 .... 저녁에 소주와 함께 드시면......^-^
단가가 않 맞으면 절대로 않하는....
힘들다고 무조건 받다보면 자신이 싸구려라는 느낌이 들지도 몰라서..
단가가 않 맞으면 절대로 않하는....
힘들다고 무조건 받다보면 자신이 싸구려라는 느낌이 들지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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