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살짝 짜증이... ㅠ. ㅠ

최근 몇달간..

사장님 사모님에게 스토커가 있다는 것 같아서,

외출시 조심하고,

이것저것 해킹에 조심하고 있는데요...

그런거 다 좋은데... ㅠ ㅠ

 

개인적인 통화는 자기 방에 가서 좀 했으면 ㅠ ㅠ..

아까부터 계속 통화하는데 일하는데 시끄러버 죽거써영 ㅠ ㅠ 

일에 집중이 안됨 ㅠ ㅠ 

 

약간 과할 정도로 예민해져서...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한시간 쯤 통화 중 ㅠ 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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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다마레!!라는 일본말이 있네요. 한번 크게 외쳐주시고..(그 전에 사표는 꼭 제출)
하아... -_ - 묵공 다마레... ㅋ
나나티...다마.
ㅋㅋㅋ 나나티 사마라고 해주세염 ㅋㅋ
사요나라!! 라고 한번 외쳐주시면 될듯합니다
ㅠ ㅠ 그럴 수 없써용 ㅠ ㅠ ... 여기에 뼈를 묻...?응?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ㅋㅋㅋ 헐.. 영혼없는 리액션...
저분은 자동이니 그냥 넘어가세요.
ㅎㅎㅎ 자동 리플... -ㅅ -무슨 프로그램 쓰시는지... ㅎㅎ
제가 다 속상하네요...
...으로 감정을 표시하신거임?-ㅅ - 헤헹
사장님이 기분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맞춰줘야죠..ㅎㅎㅎ

사장이잖아요..^^
사장님 사모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문제가 아니고요 ㅠ ㅠ...
어쨌든 사적인 전화통화 내용이 시끄럽네요
사모님 폰번호 쪽지나 아래 문자로 남겨주시면 제가 한 시간 동안 훈계하겠습니다.
- 고민/스트레스 해결전문 010-1234-5678
해외전화... 가능하신가요...? ㅎㅎㅎ
아차, 입금계좌 보내드릴게요.
나나티님께는 특별히 10만엔만 받겠습니다.
-ㅅ -흥!
요새 돈 버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네요 흥!
더 다이얼넘버 이즈... 플리즈 콜 어게인~
저한테 부탁하시면 9만엔에 가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한국말을 모르신다면
"아 사장색희 X나 시끄럽네 X벌~"
이라고 시원하게 말씀하시는건 어떠신가요 누님
허군...
욕은 어느나라가도 느낌으로 안다고 하던데 ㅠ ㅠ ... ㅋㅋㅋ
한국말로 욕해 주세요. ㅎㅎ
허정권님과 같은 대답이시군요!! ㅠ ㅠ ... -ㅅ -
이제 조용해 졌습니다 ㅋㅋ
한국말로...

빠가야로~! 이러케...이러케~!ㅋㅋㅋㅋ
헐... 바로 미친녀자 되겠네요;
저는 6개월 동안 리자님 가라오케의 유일무이한 청중이었어요.
리자님께서 김성호의 회상을 그렇게 맛깔나게 부르셨었는데...
요즘도 가끔 생각나서 혼자 흥얼거리면 지운엄마가 그 노랜 어디서 줏어들었냐고 그러네요. ㅎㅎㅎ
칙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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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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