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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가방 쌉니다 최종...

 

금요일 쯤... 울 막둥이(더는 나으면 안됨 크크) 태어납니다.

이거 저거 이젠 서툴지 않게 준비하고.... 하하하하..

어깬 살짝 더 무거워지고.......

마눌 입원하기 전에 맛난거라도 하나 더 먹여얄 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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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축하 드립니다......^-^

막둥이라시면 둘째예요?
내일 병원 들어가시나요? 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려용ㅎㅎ
제가 다 설레네요 ㅎㅎ
이야! 축하드립니다!
스토리님의 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부럽다ㅜㅜㅜㅜ
축하드립니다 : ) 예쁜아이가 건강하게 세상으로 나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순산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산모, 산아 모두 건강하시길 ^^
막둥이라면 셋째인가요? 우리동네 8남매도 있는데 보기 좋더라구요. ^^
순산 기원합니다.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헉... 네..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눈 떠지네요...
가방은 준비했고... 아침에 슬슬 움직여야죠. 병원에 코앞이라... 별로 어려울 것은 없는..
다들 감사해요.. 저희 엔딩 셋째입니다... ㅜㅜ
순산 미리 축하드립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잘 태어나길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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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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