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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은 바보 같은 사람이 필요한건 아닌지..

· 10년 전 · 1102 · 9
Screenshot_2015-05-14-00-27-44~2~2.jpg
정 많고,
자신보다 타인을 위할줄 아는
배려심 강한 사람

이런 분이 다시 리더로
다시 나타난다면 좋겠는데
가능성이...확률이...
얼마나 있을지...

모든 사람들이 이런걸 원하던데
살아가려면 어쩔수 없다라는
핑계로 살아 가다보니
사건 사고가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고, 이젠 한계에 다다른건 아닌지
싶습니다.

영화 '바보'

'바보'....'바보'...
하지만, 가장 인간답게 사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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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오늘 저녁자리에서 다른 사람들 이야기가 그렇더군요.
건들면 톡! 터져버리는 사회라 어지간하면 깊이 알려고 하지 말고 또 어지하면 그래~! 좋아! 굿!으로 응수하는 것이 좋다고....

욕망은 커질대로 커진 상태에서 빈곤이 찾아 왔고 그 가운데 자존감은 자꾸 희박해져가고 그렇게 떨어지는 가운데 자신을 툭!하고 놓아 버리는 말 그대로 앞뒤 가리지 않는 순간 떠라이가 되어버리는 사람들이 곳곳에 지뢰처럼 숨어있는 그런 세상.

바보 행색을하면서도 자기 할 일은 하고 누가 욕먹을 짓을 해도 눈을 질끔감고 입은 꾹!다물고....이게 처세라면 처세같습니다.

얼른 일 끝내고 자야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http://sir.co.kr/data/editor/1505/2d01a2dd39637a0c08f074b32704d8d2_1431544012_1208.gif]

이걸 보다가 시간이...

묵공님의 작문 실력도 배우고 싶은데...
(술 않먹었습니다...이제 캔 하나 먹고 잘까! 고민을)

행복한 꿈 꾸세요...^^
정 많고,
자신보다 타인을 위할줄 아는
배려심 강한 사람


저보고 하는말인데....... 전 그냥 바보군요.....ㅠㅠ
10년 전
아파치님 보바^^
진짜바보네.....ㅋㅋ
10년 전
저도 배려심 많은데 ㅎ
아파치님도 그렇군요 ㅎ

저보다 타인위하는줄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안타까운 경우는 그냥 못지나가는 성격이라
배려는 많이 해준다는 소리를 듣긴합니다 ㅎ
그 바보 여기에 있네요 해줄꺼 다해주고 욕먹고 ㅎㅎ
수고 하십니다. 쌈쟁이헝아~
10년 전
헉 .두자로 바꾸셨군요...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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