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드디어...

· 10년 전 · 1077 · 24

고민하던 디자인 안이 

선배에게 통과되어-ㅅ -;;

 

드디어 클라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되었어요 ㅠㅠ 

 

클라가 또 한 번 뒤집어 엎을지,

기대됩니다(?!) ㅎㅎ


지금 다른 디쟈너 선배는 손바닥 뒤집듯이 디자인을 바꿔대는

클라를 만나서 무척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같으면 욕을 한사발 해줄 것 같은데...

웃으면서 잘도 하데여 ...;; 성격인건지...


암튼.. 이제 클라의 답변을 기다려봅니다.. 후훗 ㅠ ㅠ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4개

뒤집어 엎는다에 냑 포인트 전부를 걸어 비나이다...비나이다..
意地悪。
이지와르.
10년 전
모세가 홍해를 가르 듯, 선배-클라이언트 한 번에 갈라버리시길 기원해보겠습니다. ㅎㅎ
-ㅅ -무슨 말씀이세요 ㅠ ㅠ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이해가 잘 ㅡ. ㅡ;
클라에게 한방에 오케이! 라는 말씀? ㅎ
10년 전
원래 하고 싶은 표현이 있었는데 지금은 하얗게 타버려서 제대로 표현이 안 되었네요. 그냥 무수한 어려움을 뚫고 한 방에 통과하시길 바라는 마음이었네요. 흐규흐규
그런 뜻이라면 감사 ㅋㅋㅋ
제가 이해를 못한 듯 ㅎㅎㅎ
10년 전
아니에요 제가 쓰면서도 뭔 개똥같은 소리지 했습니다. 큐큐
아니에요 제가 읽으면서도 내 머리는 왜이런가 했습니다. 큐큐
시안 2개 보냈더니 메일로 다른 참고사이트를 보내주네요.

다행히 저는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디자이너였음 빡칠 듯..;;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