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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티님을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한번 그려봤습니다.

20150622_18054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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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정말 쏙 빼닮았네요^^ 감사합니다.
잠이 기냥 확 달아나시죠?ㅎㅎㅎㅎ
헐...
간지라고 해주세요.
너무 과잉하게 잘그리는건 좋지 않아요... 좀 현실감 있게 그려주세요.
환타지로 그리지 말구요.. 흥. 하하..
말일날 웹스토리님 상상화를 그릴겁니다. 아주 인색하고 엄격한 수학선생님이 상상되네요.
아닝데... 크크... 장난쟁인데... 단 좀 보수적이긴함.. 크크..
동글함이 살아있지 않네요 제 점수는요...
후하게 주셔야 할겁니다. 내일은 탈환대님 상상화를 그릴거거든요....
자 원본을 공개해(?) 주세요
상상화입니다. 모레는 리도님 상상화.
http://sir.co.kr/so_sirsir
이 곳으로
수염좀 그려서 올릴려고 다듬고 있네요.
나나누님 상처받았을 듯...
이미 남성화가 100%이루워진 대장녀입니다. 상처따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묵공님을 바라볼 때의... '측은지심'을 잘 표현하셨네요!
뭔가 좀 애절하죠?
숨은그림찾기 : 삼지안, hi, 엽록체, 유전자이중나선구조, 여성의 엉덩이, 팅커벨, 미즈노, 철길, nanati
이미지 안쪽에 작은 선들에는 네필림들이 금을 모아 놓은 지도가 들어가져 있습니다. 지금 떠나세요!
저는 특정한 곳만 네필림이라... 직접 모을 수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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