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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보라고 학교 빼준다니 참...

 

 

이들 학교는 모두 수업시간 중에 3∼4시간을 빼내 학생들을 특정 영화관에 동원하는 방식으로 영화 집단관람 행사를 열고 있다. 학생 한 명마다 책정된 관람비 6000원은 학부모가 부담토록 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50713155017366 

 

 

 

멋진 나라군요...

 

알아야 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이런건 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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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감사합니다
세월호를 영화로 만들어 저렇게 후원해주면 참 철들었다 하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옛날부터 영화관람 있지 않았나요?
저희 학교 다닐때 1년에 한번씩 영화 보러 다녔네요.
그런가요? 저는 없었는데 ;;;
근데, 좀 뭔가 구리지 않나요?
저 어렸을 땐 동시상영 같은 거 보내줬었는데... 붉은매랑 다이하드3 같이 봤어여
좋은 학교 다니셨군요.. 저는 구려서 ;;
7월 14일이네요.

기말고사 끝나고 애들 공부하기 싫어하는 찰나에
애들 영화보면서 해방감 느끼라고 그런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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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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