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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이 1500원, 짜장이 2천원?? 와우...

 기사의 1번째 이미지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751841 

 

탕수육이 1500원, 짜장이 2천원??

 

와.. 정말 착한 식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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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와.. 훌륭하네요..!
탕수육이 1500원인걸 보고 저는 큰 탕수육을 그리 파는지 기대했다가 아니구나하고 아쉽네요 ㅋㅋ
1인분기준으로 판매하는 식당인것 같은데, 장사 잘 될것같아요!

특히 저 같은 사람은 자주 드나들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저렇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모 시장에 탕수육집도 있는데, 그거보다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착합니다.
좋아요~+1
울동네도 만들어 달라..
사진상의 탕수육은 제법 먹음직~ 충무김밥도 귀엽게 생김
과연 ...진짜로는 저런비주얼로 나오고 맛은 맛있을련지...ㅎ
(너무 싸면 의심부터 하고볼수밖에ㅎㄷ)
...근데 양이 딱1인분ㅋ
한 4인분어치 드시면 되죠 ㅎㅎㅎ
그래도 가격 괜찮네요 ㅎㅎ

노량진 한번 가보세요.
의심 사리질듯요..
양과 질은 어떨지....
탕수육 양은 사진에 보이네요.
가격대비 좋아 보입니다.
한 10년 전 쯤에 대학로에서 짜장면 2천원, 탕수육을 3천원에 팔던 가게가 있었습니다. 거길 제가 산다고 친구를 데리고 음식을 시켰는데, 친구가 탕수육을 먹더니 정말 맛이 없다고 저를 욕하더군요.( 사실 저도 맛은 없었습니다. 그냥 싼 맛에... )
지금도 가끔 모여서 옛날 얘기 하다 보면, 그때를 떠올리며 아직까지도 욕을 먹고 있습니다. ( 그 가게는 사라짐 )
그런집도 있지만, 저렴하면서 맛도 있는 집들이 있더라구요..

노량진 추천 ㅎㅎㅎ
탕수육, 떡볶이,멸치국수,야끼만두,비빔국수,꼬마김밥 다 먹어도 7,500원...
'주인장 여기서 저기까지 다 주삼' ㅎㅎ 요즘 저렇게 해도 남는게 있을까요?
아마, 건물주 아닐까요?
임대비 제외하면 남을 겁니다.

거기에, 하루 매출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아마 임대료 까지 커버할 정도로 많이 팔리면 가능하겠죠..
가격이 싼이유는 다 따로있습니다.
박리다매라기보단 폐급 식자제를 쓰는곳이 많지요 ㅠ.ㅠ
겅감여! 여우비양
그런건 모르겠고, 인터넷 블로그 보니, 양이 좀 적기는 하더군요.
무조건 저렴하다고 그런건 아니기도 합니다.


http://www.enjoytaiwan.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58

그래서 우리나라는 무지하게 비싸게 팔죠 ㅋㅋㅋ
그렇다고 좋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
그렇군요. ㅠ.ㅠ
http://www.enjoytaiwan.co.kr/bbs/board.php?bo_table=food&wr_id=4&page=1

물론, 말하신 부분의 곳들도 있으니 문제겠죠.
보시고 많이 드세요 ㅎㅎㅎ

한국에서는 소비자를 호갱으로 보는 것도 문제겠지만, 인식들도 호갱을 자초하는듯 보입니다.
모든것은 먹거리 x파일이 죄입니다 ㅋㅋㅋ
그게 뭐에요?
http://tv.ichannela.com/culture/xfile

이거 보면 모든 식당 음식에 불신을 가지게 됩니다.
제발 그런거 고발좀 그만해 하면서 민원도 받았다죠 ㅋㅋ
울동네에도 하나 생겼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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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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