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웹작업은 점토놀이...

 

 

시작은 요만하지만...

작업 중에.. 자꾸 클라가 끼어들어서 붙이고 또 붙여달라고 하고..

그나마 돈이라도 매번 뿔려가며 나은데.. 그나마도 싫은데..

별 말 없이 자꾸 뿔리려하고.... 이러면....... 진짜.. 때리치고.. 하기가 싫은...

 

 

그리고... "믿어라" 이런 말 절대 안믿음...

그리고.. "난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소릴 제일 경멸함.. 이건 비단 일할 때 아니더라도..

전 거짓말을 할 줄 알걸랑요... 대갠 안하는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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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웃으면 않되는데....서글퍼지는 제 모습을 보는, 거울 같습니다....ㅎㅎㅎ

[http://sir.co.kr/data/editor/1509/24c9fc84c3ea3a4799519b81ba77cace_1442469356_2774.jpg]
개같다는 말 쓰면 안될 듯...
개들이 뭔 죄... 저래 순하고 착하고 이쁜데..
잔금을 손에 쥐고 내 목을 흔들 때 과감히 잔금 포기하고 접어야 할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죠.
두 건 그래 했습니다. 이번 여름에서 가을로 이어지는 과정에 쓰레기들이 많이 얽히네요.
딴 작업에 영향을 줄까봐 끌고 가기가...... 십여년에도 생기기 어려운 일이 불과 몇 달 내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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