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티님 방금 가셨습니다.
지난번에는 많이 서먹서먹 했는데 오늘은 만난지 불과 10초만에 분위기가 풀렸습니다.
아버님께서도 자리에서 금방 털고 일어나실것 같아 다행입니다.
점심에 맞춰 오셔서 바로 중국집으로 이동
이 중국집에는 짬자면이 없어 짬뽕으로 모셨습니다.

댓글 11개
10년 전
아니 저런 부실실실한 거친 음식을??? 이래서!!! 냑에 여자사람이 없다고 강력하고 가열찬 생각이 듭니다.
ps. 아...배야~!
ps. 아...배야~!
10년 전
냑에 리무진 있나요? 한번 시승하러 가야겠네요.
리자님 태워주실꺼죠? ㅋㅋ
나나티님 아버님 빨리 쾌차할것 같다니 다행이네요.
..........낙지가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ㅎ
리자님 태워주실꺼죠? ㅋㅋ
나나티님 아버님 빨리 쾌차할것 같다니 다행이네요.
..........낙지가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ㅎ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
|
1주 전 | 10 | |
| 199718 |
|
1주 전 | 9 | |
| 199717 | 3주 전 | 20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3주 전 | 17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3주 전 | 20 | |
| 199714 | 3주 전 | 23 | ||
| 199713 | 3주 전 | 32 | ||
| 199712 | 1개월 전 | 291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1개월 전 | 144 | |
| 199710 |
|
1개월 전 | 160 | |
| 199709 |
|
1개월 전 | 91 | |
| 199708 | 1개월 전 | 106 | ||
| 199707 | 1개월 전 | 240 | ||
| 199706 | 1개월 전 | 41 | ||
| 199705 | 1개월 전 | 29 | ||
| 199704 | 1개월 전 | 46 | ||
| 199703 | 2개월 전 | 57 | ||
| 199702 | 2개월 전 | 97 | ||
| 199701 | 2개월 전 | 111 | ||
| 199700 | 2개월 전 | 83 | ||
| 199699 | 2개월 전 | 88 | ||
| 199698 | 2개월 전 | 134 | ||
| 199697 | 2개월 전 | 99 | ||
| 199696 |
|
2개월 전 | 245 | |
| 199695 | 2개월 전 | 88 | ||
| 199694 | 2개월 전 | 117 | ||
| 199693 | 2개월 전 | 185 | ||
| 199692 | 2개월 전 | 195 | ||
| 199691 |
|
2개월 전 | 169 | |
| 199690 | 2개월 전 | 257 | ||
| 199689 | 2개월 전 | 160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