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딱 걸림...

 

 

동생(일하는)이 전화를 와서 일 좀 해달라 했는데..

바빠서 못한다고 했더니...

30분 쯤 뒤에 전화가 오더니... 한다는 소리가..

"형 SIR에서 댓글 단다고 바쁘더군요... 몰랐어요.."

 

-_- 이런 사찰을 당하고 일을 해야하는건지...

주말엔 일 안하려고 안받으려고 한 것인데.... 크크..

결국.. 다음주에 스케쥴 잡아주는데..... 별로 돈 안되는 일이라.. 하기가 딱 싫네요.

그거 안하고 자게놀이하는게 더 유익한데.. ㅜㅜ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8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다 캡쳐해서 사장님께 보내야짓... 앗.. 레벨 20이란거까지 설명 보태서.. 크킁.. :P
이 글도 사찰당하시는 거 아닙니까?
기왕 들킨거 배째라임.
일주는 동생도 있으시고 행복하시겠네요. 저는 온통 놀자는 동생뿐.
일 주는 것이 아니라 떠넘기는거죠.. 그쪽 일은 안하고 싶은데.. 시간 대비 페이 극저..
앞으로 계속 사찰 당할듯.. ㅋㅋ
기왕 당하는거 계속 이럴려고요. 하하.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