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림...
동생(일하는)이 전화를 와서 일 좀 해달라 했는데..
바빠서 못한다고 했더니...
30분 쯤 뒤에 전화가 오더니... 한다는 소리가..
"형 SIR에서 댓글 단다고 바쁘더군요... 몰랐어요.."
-_- 이런 사찰을 당하고 일을 해야하는건지...
주말엔 일 안하려고 안받으려고 한 것인데.... 크크..
결국.. 다음주에 스케쥴 잡아주는데..... 별로 돈 안되는 일이라.. 하기가 딱 싫네요.
그거 안하고 자게놀이하는게 더 유익한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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