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겸손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온라인상의 저의 모습만 보고
사람이 온화하고 겸손하고, 학식이 풍부한
선생님 같은 분위기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결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충분히 거만하며,
매우 솔직 하고,
말도 막 하는 스타일 입니다.
음주 가무도 매우 즐기며,
적당히? 퇴폐적입니다.
경로 우대는 잘 합니다.
그리고, 모르거나 확실하지 않는 것은 잘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어렸을때는 저 새끼 싸가지 없어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그냥, 비도 부슬부슬 오고
저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것 같아서
이렇게 고백?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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