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손을 씻습니다.
보기 전에 손을 씻고 보고 나서 또 씻고 그러는 게 제일 좋다는 거 압니다.
손이 더러우니까.
자주 가는 돈까스집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꼭 한 번은 갑니다.
거기 알바생이 오더니 소변을 보고 나서 거울 앞에 서서 손은 안 씻고 한참 거울 보면서 머리 손질하고 그러다가 나갑니다.
어후 진짜 더러워서...
여자 화장실은 가 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자 화장실은 손 안 씻는 남자들 꽤 많습니다.
자기네들만 더러우면 그만이지만 저렇게 음식점에서 일하는 그것도 그 음식점 유니폼을 입고 그러면 참...
까칠까칠까칠까칠...
댓글 19개
어제 삶은 계란 냉장고에 하루정도 놓았던거
먹으려고 껍질 까보니까 노란자가 물처럼 덜익어서 밖으로 흘러나오더군요
그래서 노란자가 흘러나오게 껍질을 깠으니(직경1센티정도) 전자레인지 돌려서 익혀도 안터지겠지 하고 안심한채
전자레인지 돌리고 가족과 이야기 했는데
갑자기 뻥 소리가 아주 크게 나면서 전자레인지 문이 팍 하고 열려서 소리나는 쪽을 보니 폭발 흔적의 연기가 전자레인지에서 엄청나게 나오더군요
노란자층까지 구멍을 뚫은채로 전자 레인지 돌려도
폭발 파워가 똑같더군요 ㅎㄷㄷ
아예 계란을 전자레인지에 돌리지를 말아야 ㅎㄷㄷ
먹으려고 껍질 까보니까 노란자가 물처럼 덜익어서 밖으로 흘러나오더군요
그래서 노란자가 흘러나오게 껍질을 깠으니(직경1센티정도) 전자레인지 돌려서 익혀도 안터지겠지 하고 안심한채
전자레인지 돌리고 가족과 이야기 했는데
갑자기 뻥 소리가 아주 크게 나면서 전자레인지 문이 팍 하고 열려서 소리나는 쪽을 보니 폭발 흔적의 연기가 전자레인지에서 엄청나게 나오더군요
노란자층까지 구멍을 뚫은채로 전자 레인지 돌려도
폭발 파워가 똑같더군요 ㅎㄷㄷ
아예 계란을 전자레인지에 돌리지를 말아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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