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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고나니...

· 9년 전 · 4659 · 16

마음이 새롭습니다.

 

처음 아파트에 들어갈때

집 주인이 오래도록 살라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계약기간이 다가오니..

집 빼달란 말에

 

이 한겨울에 집을 구하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다행이 지인 도움으로 급하게 이사를 하게되어

아무일도 못하고.

어영부영 2주나 지나버렸네요..

 

이제서야

짐 정리며 이것저것 끝내게 되어..

정상적인 업무를 볼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무쪼록 앞으로 종종 뵙기를 바라며..

늦은 시간 몇자 적어놓고 갑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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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고생 많으셨어요 ㅎ 하필 제일 추울 때^^;;
더 좋은 일 많으실거예요!
9년 전
강추위 예보 하루전날 그래도 그럭저럭 마무리 했네요..
근대 담날부터 엄청 추워지더라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새집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실요~~~~~
9년 전
감사합니다.
2016년에는 좋은 일들이 일을걸로 믿습니다.
로또 당첨...흐흐
ㅋㅋㅋ로또되시면 밥한끼만사주세요 ㅎㅎ
9년 전
수고하셨습니다.
뽁뽁이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창문들 틈에 손을 데보세요
찬바람이 들어오면... 그틈을 어떻게든 막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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