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새롭습니다.
처음 아파트에 들어갈때
집 주인이 오래도록 살라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계약기간이 다가오니..
집 빼달란 말에
이 한겨울에 집을 구하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다행이 지인 도움으로 급하게 이사를 하게되어
아무일도 못하고.
어영부영 2주나 지나버렸네요..
이제서야
짐 정리며 이것저것 끝내게 되어..
정상적인 업무를 볼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무쪼록 앞으로 종종 뵙기를 바라며..
늦은 시간 몇자 적어놓고 갑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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