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냑...추위 먹었네요..ㅠㅠ

냑도 추위먹었나봐요..

 

이상한 현상이 갑자기..나타나서는..

당황스럽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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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직원 중에 한명이 제주공항에서 영화 "터미널" 찍고 있다던데
오늘 출근인데 못하고 고생하고 있네요
어쩌면 비료포대하나 들고 공짜휴가를 즐기고 있을지도....
어차피 그렇게 된거 추억이라고 즐기라고 했습니다.

박스를 만원에 파는건 아니라고 하는 거 같고
택시비는 맞다고 하는 것 같네요
우체국에만 가도 제일 비싼 박스가 2700원 정도인데 좀 과장되게 기사가 나온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원래 뉴스는 10분의1만 믿으면 됩니다.
만원..그러면 천원?
저는 해피아이님 말씀만 믿습니다.
네 맞습니다.
여행사, 공항 측에서 흔한일이 아니다 보니 어쩔줄 모르는 건 맞는데
한팀 한팀 마다 스티로폼 줬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중국인들이 때거지로 몰려와서 망치들고 개날리를 치니까
그네들만 몰래 호텔쪽으로 보내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중국애들은 아직 돈 많은 어린아이같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일부 먹을것도 나눠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 끄면 그렇게 나옵니다.
해피아이님.. 사용하시는 브라우저가 무엇인가요?
올려주신 이미지의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무척 당황스럽네요..
위의 새글로...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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