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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티님 진실을 알고 싶습니당

· 9년 전 · 1644 · 1

구누보드에서 배운 말투로 글을 써 보겠습니다.

 

이쁘다, 잘한다 칭찬을 하면 거짓말이라고 하긍

노래 쨈 못불렀다 하면 지가 뭔데 그러긍 유유

진짜 잘해서 잘한다고 하는 건데 왜 그러냐능 ... (못하겠네 --;)

 

아마도 제가 나나티님 글에 댓글 남기면 살얼음 걷는 것처럼 불안해 하는 회원님이 종종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전 단지 친해지고 싶어서 (구누에 여자회원이 없어서) 인데

그 마음 좀 알아 주었음 합니당

 

니 말투가 오해를 불럿마..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말투는 아니고 글투?가 그렇지만 속마음은 그게 아니란거 알아주었음 합니당

 

자 오늘도 나나티님이 좋아할 만한 댓글로 승부?를 보겠습니다.

다들 현장에서 고생하시는데 자게에서 기분 좋게 푸시고 행복한 마음을 바라 맞이하지 아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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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ㅡ., ㅡ
노래 못부른다고 하셔서 저 화내지 않았잖아요...
어떤 댓글에 화냈는지만 잘 생각해보시고...
그렇지만 너무 신경써서 댓글 달지 마시고
그냥 있는 그대로 제 글에 반응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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