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들어갈 때 맘 다르고
나올 때 마음 다르다는 속언이
정말 맞는거 같네요. 하하하하..
처음엔 굽신굽신하며 상담하더니..
돈 찌끔 줘놓고 갑질하고 엄청 많이도 바래네요.
아침부터 전화랑 문자가 많네요.
빨랑 설 연휴 되었으면.. 하하하하...
국내 장거리 뛰고.... 가까운 동남아 여행............. 아아.. 이건 없던 일로. 크크..
댓글 2개
써놔도... 무대뽀로 밀어붙이는 분들이 제법 계시네요.
그 돈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지 않겠습니까...라고 해도.. 내가 그건 알지만.. 그래도!!라고 말을 다시 시작하면... 또 무한 반복이 되죠.. 하하하하..
협상이 아니라 아주 무대뽀로 그러면 꽤 피로감이 쌓입니다.
이거도 굳이 따지면 경기가 안좋아선지... 돈을 쓰는 이들 입장에서도 이런 경우가 예전보다 확실히 늘어나는거 같네요. 예전에도 이런 분들은 계셨겠지만 점점 늘어나는 듯...
돈을 떠나서 이런 분들 상대하는건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그 돈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지 않겠습니까...라고 해도.. 내가 그건 알지만.. 그래도!!라고 말을 다시 시작하면... 또 무한 반복이 되죠.. 하하하하..
협상이 아니라 아주 무대뽀로 그러면 꽤 피로감이 쌓입니다.
이거도 굳이 따지면 경기가 안좋아선지... 돈을 쓰는 이들 입장에서도 이런 경우가 예전보다 확실히 늘어나는거 같네요. 예전에도 이런 분들은 계셨겠지만 점점 늘어나는 듯...
돈을 떠나서 이런 분들 상대하는건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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