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부분
#
님은 비방이니 뭐니.. 그리고 조장이니 뭐니.. 정작 댁이 행한 부분을 생각해보세요
오죽하면 그럽니까
그리고 댁의 글은 댁이 지울 수 있지만
내 글과 다른 댓글들까지 지울 자유는 없습니다. 댁도! 리자님도!
제가 욕설을 했나요.. 댁이 질러놓은거에 비하면 정말 너무 얌전해서 제가 제 자신이 가식적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적어도 댁의 약속이나 먼저 지키시죠! 거짓말 좀 하지마!
아니.. 거짓말 할 수도 있는데. 적당히 하시죠!!
#
님은! 그 날 이후로..
프로그래밍 공부 등 이외의 글을 쓰지 않겠다고 하시더니.. 절대 절대..
그러더니 이내 또 인천공항 어쩌고 질러놓으시면서 한국인이 검거된 것에 좋아 죽더군요.
님이 저한테 댓글로 그러셨죠?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툭 하면 거짓말 하던데 뭘...
혹 미국에서 그러고 다녀서 몇 번 까여서 역으로 의뢰자분들을 꼬집고 다니는건 아닌가요?
한국인 의뢰자분들 말이오... 당신의 말을 못믿겠어서.. 쯔쯧...
당신의 자유를 강압해선 안되겠지만....
공공성이니 어쩌고 좋은 말을 하고 싶으면.. 댁이나 어찌 행하고 있는지 돌아보쇼...
여기!! 댁보다 잘난 분들이 훨씬 많으니.. 깝대지 마쇼...
그리고 제발 공부 좀 하거라!!!
무식이 철철 흐른다!
그리고 증거 인멸 대마왕이네.. 또 불리한 글 다 지워놓고.. 착한척..
댓글 31개
저도 그 글은 못봤네요.
아마 그분의 글을 모두 본 이는 없을꺼에요..
조각 조각 봤어도 개개별로 분개하는게.. 그걸 합쳐놨다고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네요.
저도... 잘못했으면 차라리 글을 남겨서... 반성하는 계기로 삼으면..
다른 이들이 더 공감할 수 있을텐데...
저런 분들은 꼭 거짓말하고... 그걸 또 감추기 위한 거짓말과 더불어 증거 삭제하고..
이런 반복을 하면서도.. 자신은 진실되단 식으로 말하니..
그나마 그가 미국에서 한인들에게 소위 당했다는 말들 조차도 믿음이 안가네요.
혹 그분들께 누를 끼쳐서 그분들이 화를 내신게 아닌가 싶은..
한국인이라서...
영어를 잘 못해서..
연세가 드셔서..
그런 이유들로 막말하는 한늘소란 인간은.. 이해가 전혀 안갑니다.
한국처럼 개판 상황을 만드시는 나이 드신 어버이연합 어르신들도 측은해뵈는 마당이지만..
그 미국 거주 한국인 한 분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미국 주류가 그 양반을 과연 자신들을 찬양한다고 좋아나할까요.. 그 반대이지 싶네요.
전 친일사관도 문제이지만.. 그보단 사람을 등급화하고 특정 부류를 싸잡아 거지 만드는 꼴 보니
인간이 덜 된 것으로 보입니다만..
물론 저도 턱 없이 부족하지만요..
아마 그분의 글을 모두 본 이는 없을꺼에요..
조각 조각 봤어도 개개별로 분개하는게.. 그걸 합쳐놨다고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네요.
저도... 잘못했으면 차라리 글을 남겨서... 반성하는 계기로 삼으면..
다른 이들이 더 공감할 수 있을텐데...
저런 분들은 꼭 거짓말하고... 그걸 또 감추기 위한 거짓말과 더불어 증거 삭제하고..
이런 반복을 하면서도.. 자신은 진실되단 식으로 말하니..
그나마 그가 미국에서 한인들에게 소위 당했다는 말들 조차도 믿음이 안가네요.
혹 그분들께 누를 끼쳐서 그분들이 화를 내신게 아닌가 싶은..
한국인이라서...
영어를 잘 못해서..
연세가 드셔서..
그런 이유들로 막말하는 한늘소란 인간은.. 이해가 전혀 안갑니다.
한국처럼 개판 상황을 만드시는 나이 드신 어버이연합 어르신들도 측은해뵈는 마당이지만..
그 미국 거주 한국인 한 분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미국 주류가 그 양반을 과연 자신들을 찬양한다고 좋아나할까요.. 그 반대이지 싶네요.
전 친일사관도 문제이지만.. 그보단 사람을 등급화하고 특정 부류를 싸잡아 거지 만드는 꼴 보니
인간이 덜 된 것으로 보입니다만..
물론 저도 턱 없이 부족하지만요..
전 대부분 다 봤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들이지만 한편으론 이해 하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자신이 생각한것과 필력은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아쉬운것은 자신이 쓴글이나 말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것이 아쉽고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앓는다는 리셋 증후군 같아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저 삭제하고 없애면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 아주 위험한 생각이지요.
좀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이 잘못된 생각을 인증하고 반성 한다면 냑에 있는 분들이 아마도 더 친근하게 감싸 줄것을 알기에 답답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들이지만 한편으론 이해 하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자신이 생각한것과 필력은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아쉬운것은 자신이 쓴글이나 말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것이 아쉽고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앓는다는 리셋 증후군 같아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저 삭제하고 없애면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 아주 위험한 생각이지요.
좀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이 잘못된 생각을 인증하고 반성 한다면 냑에 있는 분들이 아마도 더 친근하게 감싸 줄것을 알기에 답답합니다.
네... 무조건 죽일 놈이라 생각해온건 아닙니다.
심지어.. 일본 이야기 나올 땐... 한국의 어르신들처럼.. 몰라서.. 몰라서 그럴까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인간 존엄 어쩌고 떠들면서 정작 백인 찬양 등등 불특정 다수를 특정짓는 모습은..
따로 떼서 이야기되어야할 부분이지요.
타지에서 어렵게.. 힘든 환경에서 공부하고 자립하려는 것도 멋진 일이고..
노력하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봅니다.
열 받아서 특정 부류가 미워보일 수도 있따고 생각되고..
뭐 이래 저래 이해해본 것이 없었던거도 아닙니다만..
도..........저히...
심지어.. 일본 이야기 나올 땐... 한국의 어르신들처럼.. 몰라서.. 몰라서 그럴까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인간 존엄 어쩌고 떠들면서 정작 백인 찬양 등등 불특정 다수를 특정짓는 모습은..
따로 떼서 이야기되어야할 부분이지요.
타지에서 어렵게.. 힘든 환경에서 공부하고 자립하려는 것도 멋진 일이고..
노력하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봅니다.
열 받아서 특정 부류가 미워보일 수도 있따고 생각되고..
뭐 이래 저래 이해해본 것이 없었던거도 아닙니다만..
도..........저히...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629 | |
| 1717626 | |
| 1717625 | |
| 1717621 | |
| 1717619 | |
| 1717611 | |
| 1717610 | |
| 1717609 | |
| 1717607 | |
| 1717601 | |
| 1717598 | |
| 1717591 | |
| 1717590 | |
| 1717583 | |
| 1717575 | |
| 1717572 | |
| 1717568 | |
| 1717566 | |
| 1717549 | |
| 1717545 | |
| 1717533 | |
| 1717512 | |
| 1717511 | |
| 1717508 | |
| 1717495 | |
| 1717479 | |
| 1717473 | |
| 1717470 | |
| 1717463 | |
| 1717452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